조화도-석문호흡   admin |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조화로운 사람들
  [[갈무리 9호]] [김애리] 대방지원 사람들 2005-03-10 16:01:12  
  이름 : 도화제      조회: 6294    
≪≪≪≪≪≪≪≪≪≪≪≪≪≪≪≪≪≪≪≪≪≪≪≪≪≪≪≪≪≪≪≪≪≪≪≪≪≪
* 대방지원 사람들 *
온양 김 애리
≪≪≪≪≪≪≪≪≪≪≪≪≪≪≪≪≪≪≪≪≪≪≪≪≪≪≪≪≪≪≪≪≪≪≪≪≪≪

아! 이제 정말 코꼈다. 고정으로 글을 쓰란다! 정말 재주가 많은 것도 괴롭다니까.
이번달에는 또 무얼 쓰지?
그래! 결심했어! 지난 달엔 선원에 대해 썼으니 이번 달엔 사람들에 대해 써보자.

출석률을 보면 5월에 군대간 송택순 도반님이 제일이다.
토요일,일요일도 없이 매달 개근을 하던 우리의 막내. 군대 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개근의 비결은 넘치는 구도심일까, 아니면 여자친구 하나 없음일까?

행공 제일은 대주천의 강용운 도반님이다.
사실 행공만이 아니라 출석률, 체조, 현무, 삼태극 모두모두 잘하는 일명 '강사범'이
다. 언제쯤 도화제 문하로 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무하면 또 한 분이 있다. 이지선 도반님.
현무를 얼마나 예쁘게 추시는 지 넋을 놓고 보게된다. 거의 무용가 수준이다.
개인사정으로 일주일에 한두번만 나오는 관계로 8년 만에 귀일법이나
그 끈기는 배워야 할 점이다.

귀일법엔 또 한 분이 계시다. 김한규 도반님.
작년부터 영종도에 들어가 계셔서 세 번의 묻지마수련을 영종도와 무의도에서
치루게 한 장본인이시다. 주말에만 나오시고 일요일, 관악산 등반의 대장이시다.
말씀은 느리시나 대단한 정열의 소유자!

수련의 고수는 물론 양신의 운초선생님이시다.
하수들의 수련과 건강 상담부터 생활 상담까지 두루두루 보살펴 주시고,
정영자 도반님과는 수련 뿐 아니라 갈무리 행사에도 나란히 참석하시어
젊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시는 모범부부이시다.

모범부부 또 있다. 문순길, 윤방순 부부도반님.
가끔씩 우리들의 눈을 피곤하게 하시지만 갈무리 행사에는 절대 빠지지 않으신다.
특히 윤방순 도반님은 행사때 목숨걸고 먹을거리를 챙기신다.

아 아! 老타리클럽! 모월모일 밤에 모모노래방에서 결성된 모임으로
위의 5분과 함께 안중철, 최옥임, 최양원, 김영희 도반님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중철 도반님은 따님에 이어 조만간 부인도 전도하실 계획으로 묻지마 수련에도
같이 참석하시는 등 도장일에 아주 적극적이시다.
최옥임 도반님. 대방지원 개원 멤버로 가장 빠른 진도를 유지하시며 초등학교
선생님답게 여러 회원들을 두루두루 살피시는 어머니같으신 분이다.

최양원 도반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부인을 전도하여 본인은 못나오시더라도 부인이
신 표진희 도반님은 꼭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다.
요번에 나란히 승급도 하셨다. 승급 턱은 언제 내시려나?

김영희 도반님. 입회는 작년에 하셨지만 호흡이 안된다며 중단하셨다가 다시 시작
하셨다. 부디 이번에는 끝까지 같이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아! 중요한 분을 빼놓았네. 마연성 도반님.
요즘 고목나무에 꽃이 피신다며 신나게 수련의 피치를 올리고 계시다.
한동안 마도반님 뒤에 서면 수련이 잘된다는 소문(?)이 있어 뒤로 줄이 이어지곤
했다. 금요일 자시수련의 고정출연자이시다. 할아버지 화이팅!

여기서 잠깐! 평일 자시수련 멤버들을 소개해야겠다.
정규수련에는 도저히 시간을 내지 못해 항상 자시수련을 하시는 이기준, 정상혁 도
반님. 이 두분은 자시에 수련말고 술련도 한다는데 항상 넉넉한 배와 웃음을 자랑
하신다.

요사이 저녁타임엔 수련실 청소 붐이 일었다. 깨끗한 곳에서 어여쁜 마음으로 열심
히 숨을 쉬면 진도도 빠르리라 믿는다. 청소의 주축은 한상월, 이두용, 정보경 도
반님.(누군가 빠진 분이 있는 것 같은데!)

한상월 도반님. 그이 때문에 꽃들은 물맛이라도 보고 탈의실 바닥도 걸레맛을 본
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서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의 천사! 복 받을 지어다!

이두용 도반님. 얼마전 새로운 배필 김경희 도반님을 얻으시어 수련도 같이 하시
고 소주천 승급도 하시고 좋은 일이 줄줄이 생기신다. 복 받았나?

정보경 도반님. 입회한 지는 얼마 안되나 백수인 관계로 도장 일에 열심이다.
매일 아프다고 하는데 분명히 좋은 일이 생긴다니까. 기대해보라구!

아차! 갈무리 편집위원들이 빠졌다. 잘 보여야되는데 빼놓다니...

편집장이었던 유승훈 도반님. 왜 '이었던'이냐면 8월에 미국으로 완죤히 가신단다.
항상 새벽 방송(현직 KBS라디오 PD임) 때문에 수련도 낮타임에 하시고 저녁행사나
주말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젠 더더구나 그 먼 곳으로 가시다니...
어쨌든 미국 지원의 활성화를 위해 더더욱 노력하실 수 있겠다.

새로운 편집장 정혜영 도반님. 집중력이 워낙 뛰어나 진도도 빠른 아줌마 편집장이
다. 두 분 다 온양으로 진급하셨으니 편집장이 역시 세긴 센가부다.
최경락 도반님. 뒤늦게 편집위원에 편승했으나 별로 활동도 없이 한달짜리 군대를
가버렸다. 어서빨리 제대하여 실력발휘를 해야 할텐데...
이름인 경락이 꽉곽 막혔는지 진도가 느리다. 갈무리 일 열심히 하면 빨라지지 않
을까?

유정수 도반님. 편집위원의 한 사람이었으면서도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리더니
묻지마수련을 계기로 다시금 새출발한 "돌아온 탕아(?)" 끝까지 같이 갑시다.

조국호 도반님. 편집위원이자 전 총무. 요사이 얼굴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항간에 장가때문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갈 때 가더라도 얼굴은 보여주며 갑시다.

결혼 얘기가 나오니 생각나는 사람이 한명 더 있다. 전순심 도반님.
결혼 준비때부터 점점 뜸해지더니 결혼한 후엔 더 못나오고 있다.
아! 결혼은 정말 인생의, 아니 수련의 무덤인가? 어쨌든 행복하게만 살아다오!!!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다음 달도 있으니까.

그럼 난 누구?
수련 진도도 느리고 매일 아프다고 골골거리지만 많은 도반님들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갈무리의 새로운 총무! 김애리!
나타나면 시끄럽다고 구박도 많이 하지만 안나오면 심심하다고 찾게되는 인기맨!
(여기서 맨은 남성의 맨이 아니라 인간의 맨입니다)
불과 두달 만에 권력의 핵심부로 쑥 들어가버린 권력맨!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나니까!

아! 사람들이 좋다! 대방지원이 좋다! 아~ 정말 좋다!

P. S. 저녁 타임과 갈무리 행사 중심으로 썼기 때문에 빠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서운하신 분들은 항상 저의 눈에 뛸 수 있도록 생활하십시오.
다음달에 실어드리겠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서울 동작구 대방동 391-241 3층 도화제선학수련원( Tel : 02-821-0008)
Copyright © 도화제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