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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화로운 사람들
  제사와 종교에 대하여 2007-04-06 16:29:45  
  이름 : 설화      조회: 2223    
안녕 하시죠?
길어질것 같아서 이곳에 답글 남깁니다
제사란 본래 인간이 살아가면서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근본의 예로써
나를 세상에 있게해주신 조상에 대한 자손으로써의 마땅히 지켜야할
제일의 도리로 최고의 정성과 예를 갖추어 행하는 우리민족의 전통인
인간의 예법중의 한가지라 하겠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다소 변질되고 외곡된 부분이 없지않으나 그래도 장묘
문화는 인간이 살아오면서 갖추는 법도로는 변하지 않는편이라 할수있지요.
조상의 기운은 3대 까지는 후손에게 어떤 식으로든 그 영향력을 미칩니다
허나 3대가 지나면서 그 영향력은 크게 미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제란 것으로 웃대 조상들을 한번에 모아서 가을이나 봄에 시제를
지내는 것이죠.
예전에 선생님 아버님께서 돌아 가셨을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 익산에서 아버님을 모셨습니다
영안실 도착했을때 선생님께서는 포커(게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만토 님께서 질문하셨죠
.“선생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는데 포커를 하고 계셔도 됩니까? “
그때 선생님께서는 “어떻습니까? 지금 도계에서는 잔치가 벌어 졌는데
왜 슬퍼만 해야 합니까? “
그때 아버님께서는 오천계 입문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죠,
어머님께서는 7천계에 계시고 어머님의 도움으로 오천까지 가셨다고 하셨죠
이 공부를 하면 좋아하는 영들이 있습니다.그들은 바로 우리의 조상영들 입니다.
인간세계에서 아니 우리나라에서 소위말하는 빽 없으면 힘못쓰고 억울한일
있어도 풀길이 없죠?
그래서 혈연, 학연 ,지연,하면서 줄을 서는 이유도 다 그빽줄을 잡기위해서가 아닙니까?
선생님 께서는 하늘법이나 인간법이 별반 차이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왜 좋은줄 아십니까? 아니 인간이 왜 세상에 나온줄 아십니까?
그것은 도를 공부해서 좀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함입니다. 즉자기의 본래자리
(마음자리,무극,태초)를 찾기 위함이죠. 그냥 부모가 어찌하다보니 우연하게 생긴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나면 어찌어찌 공부하리라하고 계획을 세워서 나온것입니다.
즉 집에서 학교갈때는 이렇게 저렇게 공부 열심히 해야지 계획하고서
대문밖에 나가자마자 다 잊어버리고 엉뚱한 짓만하다온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그러면 왜 조상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느냐 하면 영들은 도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깨달음은 있을지언정 그 깨달음이 크다한들 천계를 뛰어넘을수가 없죠.
흔히들 깨달았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정작 깨달은 사람은 말이없죠.
말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의미없기 때문에...깨달았다 말하는것은 진정 깨달음이 아니고
그말의 뜻을 알았다는 정도라 할수있는 수준이죠.그것을 깨달았다고 하는것 자체가
혹세무민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아닐수 없죠.그래서 자신에 것을 내려 놓을것이 없고
남에 말뜻을 안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구도사 두도사가 넘쳐 납니다
깨달음과 뜻을 알았다는 분명틀리죠. 격식과예를 혼돈하는 지금과 같음입니다

인간이 도공부를 해서 도통하면 구원의 능력이 생기므로 조상들의 영들도
좋은곳으로 천도를 해줄수가 있으므로, 희망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신명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것이 인간이라고 하질 않습니까?
왜 몸이 있으니까?
그래서 죄중에 가장 큰 죄악이 자살하는 것이랍니다.사설이 길었나 봅니다.

질문하신 사안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사란 정성입니다.
기독교 에서도 절만 안했다 뿐이지 음식올리고 추도예배를 보는 것으로 압니다.
선대께서 기독교 신자셨다 해도 자손된 도리를 다함 이므로 님께서 종교생활을
하고계시지 않는다면 님 마음에서 우러 나는데로 제사를 지내심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며 .정성껏 행하신다면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격식도 중요하지만 (하늘도 융통성을 발휘 한답니다)
또한 사랑을 펼치시는 예수님은 그렇게 속좁고 이기적이신 분은 아니니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사는
첫째가 정성스런 마음이므로 정성을 다하신다면 좋아 하시리라 믿습니다.
신명들은 음식의 기운을 먹고 가는것 이므로 첫째가 정성입니다.
정성이 깃들지 않은 음식은 조상님들이 슬퍼 한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님 제사는 각각 지내시는 것이 옳습니다.
먼저도 말씀드렸듯이 3대이상만 한번에 모아지내는 것입니다.거듭 말씀 드리지만
제사는 하늘에,그리고 나를 있게해준 조상의 은덕에 감사하는 행위 입니다
종교를 떠나 남은자들의 마음이죠 하시고 싶으면 하십시요
하시고 마음이 가볍지 못하실것 같으면 하지 마시고요.


한가지더 인간의법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 하늘을 운운 하는건 언어도단 입니다
언제인가? 모 단체 11천입문 했다는 자가 저를 찾아와 (삼태상이라나?)
저를 설득하기에, 이보시오 나는 아직 도계입문이 안되서 그러는데,
님은 도계입문 했다고 하니 하나 물어 봅시다
내 스승님은 하늘법이나 인간법이나 별반 차이없다 하셨는데 당신도계는
어떻습니까?
그때 그 도반 저에게 이러더군요.
“네에 맞습니다. 하늘법이나 인간법이나 차이 나는것이 없습니다 ”
그렇게 자신이 말하고 자신이 모순된 행위를 하기에.
그런데 님은 왜 그리 행동하느냐 하니, 말한마디 못하고 말꼬리를
돌리더군요


공부하시면서 그 格에 너무 치우치지 마십시요
님이 행하시고 즐겁고 떠난분의 마음에 흡족하시면
그것으로 만족 하십시요 이것이 격식입니다.
대신 例를 격식에 혼돈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갖지 마세요
格식과例를 혼돈하는 무지가 세상에 재앙를 부름니다
종교란 한생 살면서 자신에 본성을 찾는 방편이 되어야지
그것이 밥먹고 사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명분이 바로서야 한다는것이지요.
더욱이 세력을 키우는 수단이되면 그건 이미 수련인으로 잘못된 자세입니다
향이 우러나오는 자는 제자를 가르치려 산을 내려가지 않습니다
제자는 스승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찾아다니는 것이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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