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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화로운 사람들
  미련이 남아.. 2005-12-12 03:21:58  
  이름 : 김종달      조회: 2147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있길래.. 간만에 들렀습니다..
군대를 갔다오니, 도장이 예전같이 않다는 소식뿐..
제가 다녔던 지원은 왜 그리 돈이 없던 것일까..
몇년 수련한 회원에게 왜 그리 큰 도장발전금을 요구했을까..
제가 알던 많은 사람들이 도장을 떠났습니다.

왜 변했을까.. 이건 아니야..

충격이 컸습니다..
 대학을 졸업할때 까지는 모두 다 잊고,
삶에 대해 (도화제없이) 새롭게 배우며 시작하려고 했었죠..

제대를 하고도 1년반이 지났건만,
방황하는 현재의 제 자신과..
법에 미련을 떨치지 못한 제 자신...
그래서 이렇게 들르네요..

과연 여기는 변하지 않았을까..
믿었던 마음만큼 큰 충격의 후유증으로
이젠 예전처럼 믿는다는 것이 힘듭니다.

그냥...그냥요..글쓰는 것도 그냥요..
그냥.. 인연이죠.. 이렇게 살짝 발자취 남기고 떠나는 것도.. 작은 인연이죠..
혼란스러워, 잊혀진 미련이 떠올라...
한동안은 오진 않을거랍니다..

  雪松 05-12-16 01:36 
안녕하세요. 김종달님 저는 도화제 대방본원의 설송입니다. 대방본원은 한당큰스승님의 법만을 따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어둡고 까말수록 하늘의 별은 더욱 밝게 빛납니다. 맑은 마음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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