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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화로운 사람들
  [시] 무제 2009-03-06 10:32:55  
  이름 : 설화      조회: 4938    
가난함을 스승으로 청빈을 배우고
질병을 동무로 탐욕을 버렸네
고독을 빌려 나를 찾았거니
천지가 더불어 나를 짝하구나.

산은 절로높고 물은 스스로 흐르네
한가한 구름에 잠시 나를 실어본다.
바람이 부는대로 맡길일이지
어디로 흐르던 상관할 것 없네

있는것만 찾아서 즐길뿐
없는 것은 애써 찾지않나니
다만 얽매이지 않으므로 언제나 즐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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