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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화로운 사람들
  [大炫] 萬土님과의 대화 2008-06-24 17:09:00  
  이름 : 설화      조회: 1728    
오래만에 뵙는분
이제 하나 남은 자식에 결혼식을 앞두고
마음이 안좋으신것 같으시다
두 자식은 이미 장성하여 가정을 꾸미고 있건만
지고 지순하게 키운 딸자식이 혼기를 놓처 많은 고민을 하시더니
이미 결혼 일이 잡혀지고 신접 살림을 사시는데.....
마음한쪽이 많이 무거우신것 같으시다

어떻하던지 시간이 지나고 언능 식이 끝나셨으면 하시는 마음.
오죽하실까.
나라도 좀 여유로우면 도와드릴것인데
못내 아쉽고 죄송한마음 간절하다
건강은 예전보다 많이 나으신것 같아 .어떻습니까?
포장지만 좋으시다고 한말씀 하신다
요즘 안티에서 선생님 때문에 꽤나 시끄럽 습니다
"응. 그려냐?
무엇때문에? "
일일이 나열하니 한 말씀~
"선생님께서 잘못하셨그만.
잘못하셨으면 혼나셔야지.. 안 그런가?
허나
허나 말일쎄.
무엇때문에 이공부 하는지 잘알고 하게
그것이 자신에 공부하는 데 걸림이 된다면 빨리 접게.
바라는게 있었으니 욕을 할 것이고
바라는게 없었다면 욕할일이 없잖은가?
마음이 흐름은 물과 같은 것이라
그분이 계시다면 저런 모습자체가 없을 것일세.
허나
그분이 아니계시기 때문에 있을수 있는 일이네
역대
수련판이던 종교판이던 모양새 좋은 판은 일찍이 보지 못했네
그것이 무어라고....
자신에 욕심을 충족 시켜 주었다면 아마 그렇게들 욕하진 못할거야
허나
공부에 목적이 그것이 아님을 알고 갈때 또 한苦 를 넘겠지..
아직도 자신에 근본을 알지 못하고 세상일에 너무 치우치지 말게... "

언제나 내겐 큰스승으로 남을 분.
평생 한분이면 족하겠지만
전생에 귀한 인연이 있었기에 이런 어른을 모실수 있었으며..
기왕 사는 삶을 좀더 윤택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처 주신 스승님에
인연을 갖었을까?
하루에 삶이 생기로 살아볼만 할때 안정을 시키어 나를 돌아볼
기회를 갖도록 하신 두분 스승께선 인생이 끝날때 갚을수 있으려나..
부모님에 하늘과 같은 사랑앞에 초라해지는 삶이 두분 가르침에
그래도 희망을 불태우리라.....
탓하기엔 너무 깊은 정과 사랑이 그리고 잊기엔 사뭇치는 그리움이
더하는 두분 입니다...
끝날때까지 두분 그늘에서 벗어날 그런 시간이 되려는지 ..
또한 내겐 그런분이지만 다른분들에겐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걸 탓하고 그걸 나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저에 스승님이 잘못이 있었다면 이런제자 하나쯤 있다고
더 못할리는 없을것 입니다
저에게는 좋은 기회라 여기고 묵묵히 가렵니다
단 ..
수련원이 제 역할을 못할시엔 언제든지 접을 것입니다
천지간이 이롭지 못한일은 누구든 방법이 없습니다 ..
종종 글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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